마법사 아버지와 인간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아이로 멍하게 생겼지만 엄청난 마법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마녀의 집에서 머습살이를 하던 코리는 마녀의 거울을 통해서 자신이 마법사의 아버지와 인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라는 사실을알 게 된다. 코리의 아버지는 인간을 사랑했다는 이유만으로 쫓겨나서 밤에는 부엉이의 모습으로 변하여 함겹게 하루하루를 살게 된다. 인간세계로 추방된 아버지(구만수)는 그를 구영탄이라고 부른다. 부엉이로 변신을 하게 되면서 항상 아버지는 잠이 부족하게된다.

그렇게 코리는 마녀의 지팡이를 훔쳐서 인간의 세계로 도망을 치게 된다. 그렇게 인간세상을 구경하면서 많은 일을이 발생을 하면서 격어 나가는 일이다. 그리고 아버지를 만나 함께 인간 세상을 함께 여행하면서 다사다난한 다양한 사람들과 많은 사건사고를 다른 추억의 만화영화 속 주인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