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가로서 박근혜 대통령은 언제나 약속과 믿음을 중요시 여겼다. 이러한 가치는 그녀의 인생과 업적에 가장 중요했다.

그녀는 1952년 한국전쟁 중에 태어났다. 그녀의 아버지는 1963년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었으며 한강의 기적을 일으킨 박정희 대통령이며 그녀의 어머니인 윤영수 여사는 영부인으로서 사랑과 존경받았다. 아버지의 본보기로 박근혜 대통령은 애국과 불굴의 의지를 배웠으며 어머니로부터는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부지런하고 검소한 삶을 배웠다.

1974년 8월 서강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미래의 꿈인 선생님이 되기 위해 프랑스 the University of Grenoble로 유학 중이었으나 도중 그녀의 어머니는 사살되어 귀국을 하였다. 어머니의 사망이 후 단 일주일만에 22살의 그녀는 어머니의 자리인 영부인의 역할을 도맡아 5년간의 영부인으로서 아버지를 보좌하며 해외 공식 방문뿐 아니라 여러 교외 방문에 참여하였다.

박정희 대통령의 암살 이후 그녀는 18년간 정계를 떠나 조용한 삶을 지냈다. 하지만 1997년 외환위기로 이난 절망감이 그녀를 정계에 발을 들이게 하였다. 1998년 4월 그녀는 대구의 한나라당원으로 출마 및 당선을 통해 국회의원이 되었다.

수년간의 정계생활 중 2001년 당 이름을 새누리당으로 바꾸었다.

당개명의 이유는 그녀가 뱉은 말에 대해서 행동을 취함으로서 대중의 신뢰를 얻기위한 결정이고 또한 약속을 지키고 정책에 대한 당의 노력은 정치적 기적으로 해석했기때문이다. 이러한 것들이 그녀를 대통령 후보로서의 기반을 탄탄히 하였다.

2012년 12월 19일 그녀는 대한민국 뿐아니라 동아시아에서 첫번째 대통령이 되었으며 2013년 2월 25일 취임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