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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KO) 
2001년 1호 중앙대점 오픈으로 시작하여 가장 많은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이다. 현재 커피시장 경쟁에서 합리적인 가격의 차별성을 내세운 브랜드이다. 2001년 중국 내 현지법인을 설립하여 2005년 9월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중국 북경점을 오픈하였다. 2010년 8월 업계최초 400호점 돌파를 하였고 2012년 스틱원두커피 "BENE1ST" 출시하고, 2013년 10월 국내 커피전문점 최초 1,000호점을 돌파하였다. "이디아(EDIYA)"는 커피의 발상지인 에티오피아의 부족명인 동시에 '대륙의 유일한 황제'라는 의미도 가지고 있다.
2001년 1호 중앙대점 오픈으로 시작하여 가장 많은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이다. 현재 커피시장 경쟁에서 합리적인 가격의 차별성을 내세운 브랜드이다. 2001년 중국 내 현지법인을 설립하여 2005년 9월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중국 북경점을 오픈하였다. 2010년 8월 업계최초 400호점 돌파를 하였고 2012년 스틱원두커피 "BENE1ST" 출시하고, 2013년 10월 국내 커피전문점 최초 1,000호점을 돌파하였다. "이디아(EDIYA)"는 커피의 발상지인 에티오피아의 부족명인 동시에 '대륙의 유일한 황제'라는 의미도 가지고 있다.
생겨나지 얼마 되지 않은 신생 커피 전문점으로 2011년 4월 논현점에서 (주)다날 계열사로 처음으로 달.콤커피로 시작되었다. 그해 7월 홍대점을 오픈하였다. 2013년 2월 (주)다날엔터테인먼트와 팬엔터테인먼트의 공동투자로 신설법인 (주)달콤이 설립되었으며, 폭넓은 컨텐츠와 마케팅 지원 활동을 통해 많은 소비자들에게 친근함과 유익함을 동시 전달할 수 있는 커피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게 되었습니다. 음악서비스 달뮤직과 함께하여 달뮤직에서 음악을 들으며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의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한다. Sound blending(사운드블렌딩)이라는 슬로건 하에 커피, 업계 최초로 음악 컨텐츠와의 BOGO 마케팅을 통해 카페를 넘어서 음악을 마시고 커피를 즐기는 문화 플레이스로 고객들의 소통의 지점이 되려한다.
생겨나지 얼마 되지 않은 신생 커피 전문점으로 2011년 4월 논현점에서 (주)다날 계열사로 처음으로 달.콤커피로 시작되었다. 그해 7월 홍대점을 오픈하였다. 2013년 2월 (주)다날엔터테인먼트와 팬엔터테인먼트의 공동투자로 신설법인 (주)달콤이 설립되었으며, 폭넓은 컨텐츠와 마케팅 지원 활동을 통해 많은 소비자들에게 친근함과 유익함을 동시 전달할 수 있는 커피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게 되었습니다. 음악서비스 달뮤직과 함께하여 달뮤직에서 음악을 들으며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의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한다. Sound blending(사운드블렌딩)이라는 슬로건 하에 커피, 업계 최초로 음악 컨텐츠와의 BOGO 마케팅을 통해 카페를 넘어서 음악을 마시고 커피를 즐기는 문화 플레이스로 고객들의 소통의 지점이 되려한다.
Zoo Coffee 는 국내에서 유일한 인테리어 컨셉을 느낄 수 있는 곳, I'm Korean 메뉴를 통한 우리 정체성을 맛 볼 수 있는 곳, 회색빛 도시의 일상에서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길때 도시 속에서 볼 수 없는 이새적인 환경 속에서 실제 크기의 동물인형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2009년 논현점을 1호점으로 동물과 커피가 어떤 연과성이 있는지 의문점을 불러일르키게 하여 깊은 인상을 주는 것이 곧 높은 인지도와 매출로 이어져 왔다. 최단기 50호점 기록을 16개월만에 세우며 높은 성장을 하고 있다. 새로운 맛을 추구하는 20대와 웰빙 지향적인 30,40대 소비계층을 타겟으로 전통의 요소를 현대적인 가각으로 개선해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2013년 중국을 시작으로 7개 나라에 진출 예정이다.
Zoo Coffee 는 국내에서 유일한 인테리어 컨셉을 느낄 수 있는 곳, I'm Korean 메뉴를 통한 우리 정체성을 맛 볼 수 있는 곳, 회색빛 도시의 일상에서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길때 도시 속에서 볼 수 없는 이새적인 환경 속에서 실제 크기의 동물인형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2009년 논현점을 1호점으로 동물과 커피가 어떤 연과성이 있는지 의문점을 불러일르키게 하여 깊은 인상을 주는 것이 곧 높은 인지도와 매출로 이어져 왔다. 최단기 50호점 기록을 16개월만에 세우며 높은 성장을 하고 있다. 새로운 맛을 추구하는 20대와 웰빙 지향적인 30,40대 소비계층을 타겟으로 전통의 요소를 현대적인 가각으로 개선해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2013년 중국을 시작으로 7개 나라에 진출 예정이다.
1998년 6월 서울 강남에 한국 최초로 에스프레소 전문점을 오픈한 커피전문점이다. 2003년에 극장 업체인 프리머스가 인수하면서 빠르게 성장하기 시작하였고, 2007년에는 100호점 오픈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1호점을 열면서 해외 시장 진출에 나섰으며, 이듬해에는 로스앤젤레스에도 지점을 세웠다. 할리스커피는 2013년 12월 말 45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15개국과 마스터프랜차이즈를 통해 전 세계 각국에 매장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한국 최초의 브랜드다.
1998년 6월 서울 강남에 한국 최초로 에스프레소 전문점을 오픈한 커피전문점이다. 2003년에 극장 업체인 프리머스가 인수하면서 빠르게 성장하기 시작하였고, 2007년에는 100호점 오픈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1호점을 열면서 해외 시장 진출에 나섰으며, 이듬해에는 로스앤젤레스에도 지점을 세웠다. 할리스커피는 2013년 12월 말 45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15개국과 마스터프랜차이즈를 통해 전 세계 각국에 매장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한국 최초의 브랜드다.
롯데리아에서 운영하는 카페 프랜차이즈이다. 2000년 자바커피 사업을 시작하면서 같은해 6월 1호점을 개점한 이후, 2006년 12월 현재의 브랜드로 변경되었다. 2007년 가맹사업을 실시하여, 같은해 2월 가맹사업 1호점을 개점하였다. 2008년 3월 100호점이 개설되었고, 같은해에는 중국, 베트남에도 진출하였다. 2013년 700호점까지 개설되었다. 브랜드 이름 '우리 안의 천사'라는 뜻으로 Angel in us가 자연스레 연음이 되어 읽히도록 하여 엔제리너스로 정했다. 이는 타 브랜드와 다르게 여성스럽고 따뜻한 이미지로 차벼화를 두었다.
롯데리아에서 운영하는 카페 프랜차이즈이다. 2000년 자바커피 사업을 시작하면서 같은해 6월 1호점을 개점한 이후, 2006년 12월 현재의 브랜드로 변경되었다. 2007년 가맹사업을 실시하여, 같은해 2월 가맹사업 1호점을 개점하였다. 2008년 3월 100호점이 개설되었고, 같은해에는 중국, 베트남에도 진출하였다. 2013년 700호점까지 개설되었다. 브랜드 이름 '우리 안의 천사'라는 뜻으로 Angel in us가 자연스레 연음이 되어 읽히도록 하여 엔제리너스로 정했다. 이는 타 브랜드와 다르게 여성스럽고 따뜻한 이미지로 차벼화를 두었다.
서울 강남 청담동을 1호점으로 2008년 5월에 시작되었다. 2009년 연예기획사 아이에이치큐와 제휴를 맺어, 한예슬, 최다니엘과 같은 연예인과 드라마를 통한 홍보로 인지도를 넓혔다. 2010년 1월에 백여 개에 불과하던 매장이 이듬해 1월에는 약 450개로 늘어나는 급속한 성장을 이뤘으며, 2012년 2월 1일에 뉴욕 시 맨해튼 타임스 스퀘어에도 매장을 설립하였다. 그리고 2013년 1월에 카페베네가 뉴욕 플러싱에 개점하였다.
서울 강남 청담동을 1호점으로 2008년 5월에 시작되었다. 2009년 연예기획사 아이에이치큐와 제휴를 맺어, 한예슬, 최다니엘과 같은 연예인과 드라마를 통한 홍보로 인지도를 넓혔다. 2010년 1월에 백여 개에 불과하던 매장이 이듬해 1월에는 약 450개로 늘어나는 급속한 성장을 이뤘으며, 2012년 2월 1일에 뉴욕 시 맨해튼 타임스 스퀘어에도 매장을 설립하였다. 그리고 2013년 1월에 카페베네가 뉴욕 플러싱에 개점하였다.
CJ 푸드빌에서 운영하고 있는 디저트 카페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2002년 신촌점을 시작으로 2013년 현재 전국에서 운영하고 있다. 따스한 한 잔의 커피(A cup of coffee), 나와 너Two (Two of us), 투썸만의 색다른 디저트(Some dessert)가 있는 행복한 공간(Place)이다. 나만의 작은 즐거움을 만날 수 있는 디저트 카페로 오감이 즐거워지는 디저트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프리미엄 & 문화의 컨셉을 접목한 브랜드이다. 투썸커피는 '오감을 즐겁게 하는 작은 사치'라는 슬로건에 로고에 있는 '+'는 고객의 삶에 플러스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CJ 푸드빌에서 운영하고 있는 디저트 카페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2002년 신촌점을 시작으로 2013년 현재 전국에서 운영하고 있다. 따스한 한 잔의 커피(A cup of coffee), 나와 너Two (Two of us), 투썸만의 색다른 디저트(Some dessert)가 있는 행복한 공간(Place)이다. 나만의 작은 즐거움을 만날 수 있는 디저트 카페로 오감이 즐거워지는 디저트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프리미엄 & 문화의 컨셉을 접목한 브랜드이다. 투썸커피는 '오감을 즐겁게 하는 작은 사치'라는 슬로건에 로고에 있는 '+'는 고객의 삶에 플러스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01년 초 서울 압구정동에 첫 오픈으로 커피전문점 최초로 로스팅 공장을 설립하였다. 그리고 24시간 매장을 운영하고, 매장내 비지니스룸과 좌석별 전원코드, 무선인터넷, 매장외 발렛파킹 서비스와 또한 매 시즌별, 이슈별 다양한 문화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현재 미국을 비롯한 중국, 호주, 태국, 싱가포르 등 진출하여 성장 중에 있다. 탐엔탐스의 기본 로고는 메인 슬로건인 Refresh Your Body and Soul을 커피 체리와 그 속의 생두 구조를 형상화한 것이다.
2001년 초 서울 압구정동에 첫 오픈으로 커피전문점 최초로 로스팅 공장을 설립하였다. 그리고 24시간 매장을 운영하고, 매장내 비지니스룸과 좌석별 전원코드, 무선인터넷, 매장외 발렛파킹 서비스와 또한 매 시즌별, 이슈별 다양한 문화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현재 미국을 비롯한 중국, 호주, 태국, 싱가포르 등 진출하여 성장 중에 있다. 탐엔탐스의 기본 로고는 메인 슬로건인 Refresh Your Body and Soul을 커피 체리와 그 속의 생두 구조를 형상화한 것이다.
